‘경기도환경안전기술지원단’이 환경관리에 고충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에게 맞춤형 기술지원을 하기로 했다. 사진은 환경안전기술지원단 운영 모습. /사진=경기도
경기도가 운영하는 ‘경기도환경안전기술지원단’이 환경관리에 고충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을 찾아가 맞춤형 기술지원을 하기로 하고 사업장의 방문 신청을 받는다. 

17일 경기도환경안전기술지원단에 따르면 기술지원 희망 사업장에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는 한편 노후방지시설 설치 지원을 받은 사업장에는 운영실태 진단을 통해 올바른 환경시설 운영‧관리 방법을 제시한다.


경기도 주관으로 2014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경기도환경안전기술지원단은 민간 전문가로 구성돼 지난해까지 4476개소의 사업장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경기·시흥·안산 녹색환경지원센터 전문가 26명이 참여해 도내 400여 개소의 소규모 사업장(4~5종)의 환경개선을 돕는다.


환경시설 운영·관리에 애로를 겪는 사업장에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기술적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설이 오래된 사업장에는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사업’ 안내를 통해 방지시설 설치와 교체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