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레슬링 선수 심권호가 자신의 건강이상설에 대해 황당함을 드러냈다. /사진=마이웨이 방송캡처
전 레슬링선수 심권호가 자신의 건강이상설에 대해 부인하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은퇴 후 불거졌던 알콜 중독 루머과 간암 투병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심권호는 "그런 걸 어떻게 알고 말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면서 "술자리 즐기며 사람들 만나는 걸 좋아했는데 어느 한순간 내가 간암에 걸려 곧 죽을 것 같고 알코올 중독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심권호는 "(당시) 멀쩡하게 운동하면서 다니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나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그런 소문을 낸다. 그런 걸 보고 옆사람들에게 툭툭 던지는 것"이라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