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시맨틱스가 삼성생명의 헬스케어 서비스 '더 헬스(THE Health)' 앱 구축을 완료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다.

18일 오전 10시23분 현재 라이프시맨틱스는 전거래일대비 970원(12.14%) 오른 8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이프시맨틱스에 따르면 '더 헬스' 앱은 고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한 습관 형성할 수 있도록 ▲걷기 ▲모션운동 ▲식사기록 ▲마음챙김 등의 카테고리와 챌린지,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라이프시맨틱스는 이번 앱 개발과 관련해 대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한 건강정보 수집부터 맞춤형 피드백까지의 총괄 업무를 담당했다. 운동, 식사관리, 마음건강 솔루션 구축 과정에서 각 분야의 전문 서비스 프로바이더 3개사와 데이터, 서비스, 콘텐츠 프로바이더, 컨시어지 등의 API를 연계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 금융과 건강 융합 데이터를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험으로 연계되는 신사업 밸류체인을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더 헬스에는 비식별 건강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업계 최상위 수준의 라이프시맨틱스 데이터 보안 솔루션이 적용됐다. 라이프시맨틱스는 국내 헬스케어 기업 최초로 국제 표준인 정보보호경영관리체계(ISO27001)을 획득했으며, 클라우드보안(ISO27017), 개인정보보호(ISO27701), 의료정보보호(ISO27799), ISMS-P(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미국 의료정보보호법 HIPAA 적합성 인증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