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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현 인수위 수석대변인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정례브리핑에서 “인수위 기획위원회가 19일 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을 방문해 피해자와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윤창현 상임기획위원을 비롯해 자문위원 등 다수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위원들은 광주시와 서구청 관계자들로부터 업무 현황을 보고받은 뒤 피해자 대표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들을 예정이다. 주변 피해 상가 등 붕괴 현장 인근 지역도 방문할 계획이다.
신 수석대변인은 “광주 방문은 선거 기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사고 현장을 방문했을 때 대책 수립을 약속한 것에 대한 이행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윤 당선인은 대선 후보 시절인 지난 2월 초 아파트 붕괴 현장을 방문해 “사고 경위를 정확히 조사해 책임 있는 사람들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피해 회복과 철저한 수사를 약속한 바 있다.
신 수석대변인은 이어 “원희룡 당시 정책본부장(현 인수위 기획위원장)도 피해자 간담회 등을 통해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며 “기획위는 정부 출범 후에도 당선인 약속 이행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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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신유진 기자입니다. 유익한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