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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위원장은 19일 오전 KBS1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전화 인터뷰에서 "부정의 팩트라는 게 뭘 의미하는지 모르지만 윤 당선인은 과거 검찰에 부정의 팩트가 있어서 압수 수색했나"라며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병역증명서 허위기재, 학부생으로서 아르바이트한 걸 연구원으로 기재한 건 사실상 공·사문서 위조"라며 "장제원 실장이 과거 조국 전 장관에 대해 한 말을 놓고 보면 즉각 구속기소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진행자가 "정 후보자의 경우 검찰이 강제수사해야 하냐"고 묻자 "그걸 주장하는 게 아니라 과거 검찰에서 (조 전 장관을) 70여차례 압수수색하고 기소한 기준을 볼 때 어디에서 빠지냐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장 비서실장은 눈이 없냐 귀가 없냐"고 비꼬았다.
앞서 지난 17일 윤석열 당선인이 "부정의 팩트가 있어야 한다'"며 정 후보자를 감쌌다.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도 지난 18일 "(정 후보자 의혹이 조국 사태와) 뭐가 똑같은지 얘기해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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