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이 오는 20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2차 지역순회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 12일 대구 동성로를 방문해 '어퍼컷 세리머니'를 선사하는 윤 당선인. /사진=뉴스1
윤석열 당선인이 오는 20일부터 2차 지역순회 일정으로 2박3일 동안 호남·부산을 방문한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19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윤 당선인이) 내일(20일)부터 2박3일 지역 일정을 한다"고 전했다. 다만 배 대변인은 "구체적인 일정이 아직 나오지 않아 추후에 동선 등을 다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오는 20일 전북 새만금을 비롯해 전주혁신도시 등 호남 지역을 방문하고 오는 21일에는 부산을 방문할 계획이다.

앞서 윤 당선인은 1차 지역순회 일정으로 지난 11일부터 1박2일 동안 안동 중앙신시장, 상주시장, 구미공단, 영일만대교 건설현장, 포항 죽도시장 등 대구·경북(TK) 지역을 방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