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공진 광주조달청장(오른쪽)은 19일 전라남도 화순군에 소재한 우수조달물품 생산 업체인 하서산업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사진=광주지방조달청 제공.
광주지방조달청은 19일 김공진 광주조달청장이 전라남도 화순군에 소재한 우수조달물품 생산 업체인 하서산업을 찾아 현장 소통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로 인한 기업경영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공공 조달시장에서의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1년 설립한 하서산업은 펌프일체형수문(우수조달물품), 비상시 자동전도(顚倒)가 가능하고 저층수 배출이 용이한 가동보(방재신기술) 등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해외조달시장진출유망기업(G-PASS기업, 2019년)으로 지정되는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이다.

김공진 광주조달청장은“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소통을 통해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할 계획”이라며, “혁신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