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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추성훈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일본어로 "방탄소년단 정국이 기사를 보고 웃으면서 '저 죽어요~'라고 상쾌하게 대답해줬다"고 올렸다. 그는 "만날 날을 기다린다"며 스파링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앞서 정국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복싱 연습에 집중하는 영상을 올렸다. 추성훈은 이를 보고 "다음은 스파링 하자고 말해주세요"라고 답을 달았다.
해당 댓글은 많은 화제를 모았고 추성훈은 추가로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대합니다"라는 글을 게시하기도 했다.
추성훈은 지난달 26일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원챔피언십 ONE X'에 출전해 일본의 아오키 신야를 상대로 2라운드 TKO 승을 거두는 등 파이터로서 여전한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8일부터 9일, 15일부터 16일(현지 시각)에 걸쳐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스베이거스' 콘서트를 진행한 뒤 지난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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