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머티리얼즈
하나머티리얼즈가 반도체 공정의 미세화에 따라 소모품 수요가 늘어 실적이 좋아질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강세다.

20일 오전 10시52분 하나머티리얼즈는 전 거래일 대비 2100원(3.41%) 오른 6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반도체 공정의 미세화로 식각 공정 안에 소모품 수요 증가 추세가 지속하고 있다”며 “하나머티리얼즈의 신제품 실리콘링의 매출도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하나머티리얼즈가 이달 약 1000억원 규모의 생산시설 신규투자를 발표한 점도 눈여겨 봐야 한다”며 “앞으로 중장기 성장동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