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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20일 "이번 지원은 지난 3월 시행한 1000만달러(약 123억5000만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에 이어 우리 정부가 추가로 발표한 3000만달러(약 370억7000만원) 규모 인도적 지원의 일부로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가 이번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물품에는 인공호흡기, 제세동기(자동 심장 충격기), 구급키트 등이 포함됐다.
외교부 이번 지원에 대해 "우크라이나 측의 요청사항을 우선 반영해 지원 물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 지원이 우크라이나 국민·피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추가 지원도 적극 검토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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