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20일 한국에 돌아왔다. 사진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한국에 귀국 후 짐을 끌고 이동중인 이병헌(왼쪽) 이민정 부부. /사진=뉴스1
배우 이병헌·이민정 부부가 한국에 돌아왔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20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두 사람은 연예계 잉꼬부부답게 블랙 앤 화이트 커플룩으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병헌·이민정 부부는 한 골프 멤버십의 초청으로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각)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86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대회에 참석해 한국 선수 김시우를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후 군을 두고 있다.

앞서 지난 12일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전날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현빈 손예진 부부와 현지에서 만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관심을 모았다. 두 부부는 골프라는 공통분모가 있어 오윤아·엄지원 등 절친한 연예인 지인들과도 함께 골프를 치는 '골프 메이트'로 유명하다. 다만 귀국 당일인 20일까지 두 부부가 만났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