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정후는 지난 19일까지 통산 3002타석에 들어서 타율 0.339(2654타수 901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이정후는 한국야구위원회(KBO)가 3000타석 이상을 기록한 타자들을 대상으로 집계하는 통산 타율 순위에 포함됐다.
이정후는 통산 타율 0.339로 단숨에 역대 1위로 올라섰다. '안타 제조기' '타격의 달인' 등과 같은 수식어로 불리는 장효조는 2위로 밀려났다. 장효조는 1983년부터 1992년까지 뛰며 통산 타율 0.331(3050타수 1009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데뷔 첫해였던 2017년부터 꾸준히 활약하며 KBO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로 자리잡았다. 그는 지난 17일 통산 900번째 안타를 최연소(23세7개월28일) 나이로 그것도 최소경기(670경기) 만에 기록했다.
이승엽 KBO 홍보대사의 최연소(24세9개월13일) 기록을 경신했다. 이밖에 아버지 이종범 LG트윈스 퓨처스 감독의 최소 경기(698) 기록까지 넘어섰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