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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철부대’에 함께 출연한 이진봉, 김민준, 정해철, 황충원은 깜짝 파티를 열어 박군을 축하했다.미혼인 김민준을 제외하고 기혼자인 이진봉, 정해철, 황충원은 복잡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이진봉은 “웰컴 투 헬”이라고 장난을 쳤고, 정해철은 “유부남은 보통 결혼하지 말라고 한다”라고 말한 뒤 “장난으로 얘기하는 거다”라고 급히 수습했다.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에 박군은 “언제든지 빨리 두세 쌍둥이도 낳고 싶다. 당장이라도 낳고 싶다”라며 “허위 기사들도 많다. 임신으로 한 명 더 있어서 결혼하는 것 아니냐고 한다. 제발 좀 그랬으면 좋겠다. 우리 둘 다 나이가 있으니까”라고 털어놨다.
이들 중 유일하게 자녀가 있는 황충원은 “아이가 있으면 너무 좋다. 단점은 개인 시간이 없어진다. 아내와 둘만의 시간도 줄어든다”라고 말했다.
박군이 “아기가 빨리 자면 되지 않나”라고 묻자, 황충원은 “애 보다가 진이 빠져서 지쳐서 잔다”라고 현실 육아의 고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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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