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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월간조선은 김건희 여사가 '김정숙 여사 옷값 의혹'에 대한 질문에 서면으로 답한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김 여사는 "꼭 명품을 입어야 할 일이 있다면 제 사비로 구입하겠다"며 "국민 세금을 허투루 쓰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김 여사는 서면 인터뷰를 통해 "지금껏 사업을 하면서 갑도 을도 병도 아닌 정의 위치에서 살아왔다"고 언급했다. 이어 "돈 버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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