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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1시21분 우리기술은 전 거래일 대비 240원(11.32%) 오른 2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기술은 지난해 핵심사업인 원전부문의 지속적인 매출 증가로 연결기준 매출액 521억4000만원과 영업이익 72억5000만원을 달성했다. 올해 3월에는 64억2000만원 규모의 신고리 5·6호기(2024년 준공예정)에 사용할 비안전 등급 분산제어시스템(DCS) 예비품 공급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에서는 새 정부의 원전복원 정책을 구체화하고 있다. 우선 인수위는 현재 70%대인 국내 원전 가동률을 80%이상으로 상향하는 것을 공식화했다. 국내 원전가동률이 높아질 경우 이와 관련한 예비품과 유지보수는 증가할 것으로 보여 우리기술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우리기술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원전산업은 1분기는 비수기지만 올해 1분기는 유지보수 및 예비품 공급 증가로 수주금액이 증가했다"며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원전 확대정책이 본격화되면 국내 원전시장의 성장은 물론 해외 원전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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