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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서울 서초소방서는 이날 오전 10시36분쯤 방배동 산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번 화재는 효령대군 이보 묘역과 아파트로 둘러쌓인 산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16대와 인력 47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파악되지 않았고 인근 주민 6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 관계자는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해 화재를 진압 중"이라며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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