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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신임 한국은행 총재가 21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제27대 한국은행 총재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마친 후 인사하고 있다. 임기는 2026년 4월까지 4년 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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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동취재단
안녕하세요. 시대 장동규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