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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 등록된 조씨 근무 병원 리뷰에는 21일 오전 10시 현재 시간당 수십개의 리뷰가 올라오고 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조씨를 찾아가는 영상이 올라온 뒤 네티즌들의 새로운 전쟁터가 됐다.
조 전 장관과 조씨 지지자들로 추정되는 누리꾼들은 "조민 선생님 힘내세요" "조민 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조씨를 응원하는 리뷰를 남기면서 별점 5점(만점)을 남겼다.
이날 반대 진영 네티즌들은 "여기가 고졸 의사가 일하는 데 맞냐" "고졸이 치료하는 사람 목숨은 얼마냐" 등의 도 넘은 조롱성 리뷰를 남겼다.
카카오맵에 등록된 조씨 근무 병원 리뷰도 분위기는 비슷하다.
네티즌들은 "훌륭한 의료진들이 근무하는 소중한 의료기관이다" "별점 테러 그만하라"는 리뷰와 "고졸 의사가 근무하는 이상한 병원" 등의 리뷰로 맞섰다.
조씨는 최근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과 고려대 입학 취소 처분을 받았다. 이후 조씨 측은 부산대를 상대로 입학취소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냈고 지난 18일 법원은 이를 일부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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