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쇼타임!' 제작발표회 현장에 원인 모를 잡음이 들려 귀신 소동이 일어났다. /사진=뉴스1
MBC 토일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 제작발표회에서 귀신소동이 불거졌다.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홀에서 열린 MBC 토일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지금부터, 쇼타임!'은 잘 나가는 카리스마 마술사 차차웅(박해진 분)과 정의로운 열혈 순경 고슬해(진기주 분)의 귀신 공조 코믹 수사극이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형민 감독, 박해진, 진기주, 정준호가 참석했다.

정준호는 차씨 집안에서 대대로 모셔 온 장군신 최검 역할을 맡아 열연한다. 그는 "나이가 좀 많다. 2000살 정도다. 입만 살아 있는 장군이다. 보기 드문, 재밌는 신령이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정준호의 마이크에 잡음이 섞여들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러자 정준호는 "저희 드라마에 귀신이 있다. 귀신이 잠깐 왔다"라며 센스 있는 입담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