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네이버)가 3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오전 9시31분 네이버는 전거래일 대비 6500원(2.17%) 하락한 29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9만10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최저가를 다시 썼다. 지난 22일 3% 넘게 빠진데 이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네이버가 부진한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 네이버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3% 증가한 1조8500억원으로 컨센서스(1조8800억원)룰 소폭 하회했다. 영업이익도 5% 늘어난 3018억원으로 컨센서스(3416억원)를 밑돌았다. 

증권사들은 네이버에 대한 목표주가를 잇따라 하항 조정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2일 네이버 목표주가를 기존 55만원에서 41만원으로 낮췄다. 같은날 현대차증권은 기존 55만원에서 50만원으로, 교보증권은 기존 44만원에서 4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