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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와 안병훈은 25일(한국시각)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734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버디 6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하며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를 친 임성재와 안병훈은 저스틴 로즈(잉글랜드)·헨릭 스텐손, 아담 쉥크·타일러 던컨(이상 미국) 등과 공동 14위를 기록했다.
지난 2017년부터 팀 대항전으로 진행되는 취리히 클래식 3라운드는 두 명이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방식인 포섬으로 진행됐다.
임성재와 안병훈은 2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냈다. 5번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6번홀(파4)과 7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전반에만 2타를 줄였다. 후반 들어 11번홀(파5)에서도 버디에 성공했다. 12번홀(파4)에선 더블보기, 13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3타를 잃었다.
이후 임성재와 안병훈은 15번홀(파4)에서 버디를 기록했고 이어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대회를 끝마쳤다.
우승은 29언더파 259타를 기록한 패트릭 캔틀레이·잰더 슈펠러(이상 미국)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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