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비고


스마트카 소프트웨어 플랫폼 전문기업 오비고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26일 오전 9시29분 오비고는 전 거래일 대비 500원(3.45%) 오른 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비고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커넥티드 자율주행을 위한 5G-NR-V2X 성능 검증'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자율주행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자율주행 기술개발에 283억원을 추가해 오는 2027년까지 총 2000억 규모의 지원을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중 차세대 자율주행 차량통신(5G-NR-V2X) 성능 검증 부문에 오비고가 선정됐다. 오비고는 주관연구개발기관인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협업을 통해 커넥티드 자율주행을 위한 5G-NR-V2X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자율주행차 레벨 4 이상으로 끌어올려 상용화하는 것이 목표다.

오비고 관계자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다양한 콘텐츠사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스마트카 플랫폼 서비스 리딩기업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며 "레벨 4 이상의 완전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차세대 차량통신 기술 개발에 오비고의 20년 기술력이 집약된 솔루션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