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각) 토트넘 홋스퍼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11명을 방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사진=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11명을 방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매체 컷오프사이드는 27일(현지시각) 토트넘이 리빌딩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여름 최대 11명의 선수를 방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름이 거론된 선수들은 지오바니 로 셀소(비야레알), 탕귀 은돔벨레(리옹), 잭 클라크(선덜랜드), 카메론 카터 빅커스(셀틱) 등 임대선수들을 비롯해 피에를루이지 골리니, 해리 윙크스, 에메르송 로얄, 세르히오 레길론, 스티븐 베르바인, 조 로든, 루카스 모우라 등이다.


거론된 선수들이 실제로 팀을 떠난다면 토트넘은 스쿼드를 채우기 위해 많은 선수가 필요하다. 이들이 현재 소속팀에서 갖는 입지는 저마다 다르다. 하지만 선수단이 대거 정리되면 자의든 타의든 변화가 있을 수밖에 없는 만큼 다음 시즌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