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마돈나가 36세 연하 남자친구와의 3년 연애 끝에 이별했다. /사진=마돈나 인스타그램 갈무리


팝스타 마돈나가 36세 연하 남자친구와의 3년 연애 끝에 이별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각) '더 선' 등 다수 외신은 "마돈나가 최근 친구들에게 남자친구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결별해 싱글이 됐다"고 전했다.


마돈나는 198년생으로 36세 연하인 1994년생 안무가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지난 2019년부터 연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는 등 애정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마돈나는 바쁜 스케줄 탓에 남자친구와 결별했다. 이후 친구들과 가족들을 만나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성격 차이 보다는 만나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이별을 하게 됐다고 전해진다.


마돈나는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열애 전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결혼 후 각각 이혼했다.

지난 1983년에 데뷔한 마돈나는 그래미 상을 7번 수상하고 총 200개 이상의 음악상을 거머쥔 미국 팝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그는 음반 판매량 총 3억장을 기록하며 '역사상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여성 아티스트'로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