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와 조인성이 남다른 애칭과 스킨십을 보여줬다. /사진=tvN '어쩌다 사장2' 캡처


김혜수가 조인성과 각별한 선후배 사이를 예고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예능 '어쩌다 사장2' 10회 말미에는 김혜수의 새 알바생 출격이 예고됐다.


예고편 속 김혜수는 배우 박경혜와 함께 마트를 찾아 차태현과 어려운 인사를 나눴다. 연예계 마당발로 유명한 차태현은 김혜수에게 90도로 인사하는 낯선 모습을 보여줬다.

그런 가운데 조인성은 누구보다 반갑게 김혜수와 인사를 했다. 김혜수는 조인성을 보자마자 "자기야"라는 호칭과 함께 팔 벌리고 달려갔고, 조인성은 이런 김혜수를 마주 안아주는 것으로 화답했다. 두 사람이 보여줄 극강의 케미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어 김혜수는 계산대에서 물건의 바코드를 잘못 찍은 뒤 "이거 모르고 하나 찍었는데, 내가 사야 되죠?"라고 묻는 등 마트 업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모습을 보였다.

김혜수는 차태현이 어떤 업무를 설명할 때마다 "왜?"라고 끊임없이 의문을 던졌다. 이에 차태현은 "아니, 알바 괜히 오신 것 같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