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골든블루(회장 박용수)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의 최종 2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여식에는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 최용석 부회장 등 회사 관계자들과 '제6회 마스터블렌더 프로젝트'에 최종 선발된 방기영(만 34세), 이옥주(만 29세) 장학생이 참석했다.

장학증서 수여식이 끝난 후,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옥주 장학생,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 방기영 장학생 (골든블루 제공)



'제6회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 장학생들은 오는 9월부터 1년동안 양조?증류학과 석사 과정을 밟을 계획이며, ㈜골든블루는 1년간의 학비 전액과 체재비, 항공료 등의 지원과 함께 졸업 후 주류 분야에 대한 멘토링, 졸업생들 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해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16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는 국내 최초로 양조 전문가를 발굴 및 양성하기 위해 진행하는 ㈜골든블루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주류산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는 인재들에게 세계적인 마스터블렌더를 배출한 스코틀랜드 헤리엇와트 대학교(Heriot-Watt University)의 양조?증류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 주류산업을 이끌어 나갈 차세대 리더를 키우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골든블루 박용수 회장은 "현재 국내에는 위스키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마스터 블렌더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골든블루는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위스키 전문가를 육성하고 위스키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