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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플레이유' 최초의 미션 실패로 충격에 휩싸이며 난데없는 '토크 후회'를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3일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플레이유'(연출 김노은)에서 시청자들과 미션 도전에 나섰던 유재석은 처음으로 미션에 실패했다.
이날 공개된 4회에서는 유재석이 '열차 끝 조종실에서 보물을 획득하라'는 미션을 받아 마치 게임 맵처럼 갖은 난관과 장애물, 각양각색의 '몬스터'들까지 마주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전 3번의 미션에서 모두 성공했던 유재석은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막간을 이용해 시청자들과 TMI 토크를 이어가는 등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수다력을 과시했다.
각기 다른 종류의 자물쇠로 잠겨있는 열차 문을 열기 위해 열쇠를 찾느라 시간을 소요하는데다 수학, 음악, 외국어에 이르는 퀴즈를 쏟아내며 그의 진로를 방해하는 몬스터들로 인해 잇따라 난관에 부딪히며 긴장감이 높아졌다.
생각보다 난이도 높은 미션에 유재석과 '유'들 모두 몰입했으나 마지막 최종 보스를 앞두고 제한 시간이 종료되면서 유재석은 결국 미션 실패를 기록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너무 후회가 된다. 앞에서 토크만 덜 했어도"라며 '플레이유' 최초로 소통을 후회하는 반전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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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