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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친구' 출신 예린이 데뷔 7년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4일 소속사 써브라임은 예린이 오는 18일 첫 솔로 앨범 '아리아'(ARIA)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그는 앨범 발매에 앞서 다채로운 색상과 '꽃'으로 소개되는 앨범 관련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예린은 지난 2015년 '여자친구'로 데뷔해 큰 인기를 끌었으나 지난해 5월 돌연 쏘스뮤직과의 계약 해지 소식을 전해 아쉬움을 샀다. 계약 종료 후 멤버들 역시 뿔뿔이 흩어졌다. 지난 1월 유주는 첫번째 솔로 앨범 'REC.'를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 등장했다. 소원이라는 예명으로 활약하던 김소정은 배우 전향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은하·신비·엄지는 새 걸그룹 '비비지'(VIVIZ)로 뭉쳐 지난 2월 첫 번째 미니앨범 '빔 오브 프리즘'(Beam Of Prism)을 발매했다. 이후로도 엠넷 '퀸덤2'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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