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이하 한국시각)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FC바르셀로나 프렌키 더 용을 원한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사진은 지난 1월24일 알라베스전에서 그라운드에 엎드려 있는 프렌키 더 용. /사진=로이터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실패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FC바르셀로나의 중앙 미드필더 프렌키 더 용 영입에 나섰다.

6일(한국시각) 데일리메일은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양한 선수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이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훌리안 알바레즈(리버 플레이트)와 바르셀로나 프렌키 더 용을 데리고 오고 싶어 한다.


이중 더 용은 과르디올라 감독이 3년 전에도 영입을 시도했다. 하지만 당시 더 용은 바르셀로나를 택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여름에 떠날 예정인 페르난지뉴를 대신해 더 용을 점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맨시티는 미드필더 일카이 권도안과도 다음 시즌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맨시티는 지난 5일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1-2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1-3으로 패배했다. 맨시티는 1,2차전 합계 5-6으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