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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지역본부와 광주지역본부는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어 나갈 예비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청년농부사관학교 제8기 '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5월18일까지이며, 교육과정은 온라인 교육 및 합숙과정(농가현장인턴 2개월 포함) 등 6개월로 구성됐다.
교육수료자에게는 정부 귀농 교육시간 이수 및 청년 후계농 선정 가점을 부여한다. 더불어 국가기술자격증 및 농업용기계(드론,굴삭기,지게차 등)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한편 영농정착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및 판로도 지원한다.
청년농부사관학교는 2018년 제1기를 시작으로 4년간 363명의 예비 농업인을 배출해 정부의 '청년후계농 지원사업'에 다수 선정되는 등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상자 신청 및 선정과 관련된 사항은 농협창업농지원센터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협창업농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는 고품질 교육을 통한 안정적 농촌 정착 및 자생력을 갖춘 청년 농업인 육성을 추구하며, 미래의 농업·농촌을 이끌어 나갈 예비 청년 농업인들을 위해 준비한 과정이다"며 "농도인 전남에서 많은 청년들이 지원해 좋은 배움의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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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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