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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편안한 일상을 공개했다.
9일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Happy Seonho day. 오늘 하루도 이번 주도 선호하는 날 보내세요"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 지난 8일 김선호의 생일에 맞춰 사진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호는 테라스에 서서 바다를 바라보며 한가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그는 흰 티셔츠와 반바지의 비교적 가벼운 차림을 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김선호는 전 연인 A씨의 폭로로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A씨는 김선호가 지난 2020년 7월 혼인을 빙자해 임신 중절을 종용한 후 지난해 5월 일방적인 결별을 통보했다고 주장했다. 이 논란으로 그는 KBS 2TV '1박 2일'에서 하차하는 등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김선호는 논란 7개월 만에 처음으로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7일 그는 자신의 팬카페에 "부족한 한 사람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게 해서 너무 죄송하다"며 "응원해주는 분들의 마음을 간직해 더 좋은 배우이자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글을 작성했다.
아울러 김선호는 박훈정 감독의 영화 '슬픈 열대'로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달 18일 태국 촬영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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