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로고. / 자료제공=국민의힘


내달 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소속 경기 용인(정) 지역구 출마자들이 11일 오전 11시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출마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범수 국민의힘 용인(정) 당협위원장, 윤재영(제10선거구)·이성호(제9선거구) 경기도의원 출마예정자, 김태우(차선거구, 2-가), 유향금(차선거구, 2-나), 박은선(카선거구, 2-가), 안지현(카선거구, 2-나), 장순복(카선거구, 2-다) 용인시의원 출마예정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김범수 당협위원장(전 대통령인수위 지방균형발전특위 위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앞두고 "윤석열 정부는 지방자치 정부"라며 "수준높은 기초·광역의원의 배출이 곧 지방자치와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현"이라는 뜻을 밝히고 "출마자들이 선거를 잘 치를 수 있도록 당협 차원에서 여러모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국민의힘 용인(정) 지방선거 출마자 약력. / 자료제공=국민의힘 용인(정) 당협위원회


이번 용인(정) 지역구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은 '화려한 이력의 기초·광역의원'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성호 도의원 출마예정자(9선거구: 동백1,2·구성·마북)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내 변호사 출신으로 보정플랫폼시티·경찰대부지·동백쥬네브 활성화 등 지역현안 해결을 약속했다. ▲윤재영 도의원 출마예정자(10선거구: 죽전1,3·보정·상현2)는 현 용인시의원으로 초선임에도 제8대 용인시의회 후반기 국민의힘 당대표로 활동하는 등 인상적인 활동을 해 왔다는 평을 듣는다.


김태우 시의원 출마예정자(차선거구: 동백1,2·구성·마북)는 변호사 출신으로 (전)자유한국당 법률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변호사의 기초의원 도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향금 시의원 출마예정자(차선거구: 동백1,2·구성·마북)는 현 재선 용인시의원으로 용인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을 역임했다.

박은선 시의원 출마예정자(카선거구: 죽전1,3·보정·상현2)는 (전) 문화네트워크 혜윰 대표, 용인청소년국악단 단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청소년·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문화예술전문가로 평가된다. ▲안지현 시의원 출마예정자(카선거구: 죽전1,3·보정·상현2)는 전)국민의당 안철수후보 용인시 총괄선대위원장겸 정 지역위원장, 18·19기 민주평통위원을 역임했다. ▲장순복 시의원 출마예정자(카선거구: 죽전1,3·보정·상현2) (전) 구성동 체육회장으로 꾸준한 지역 봉사활동으로 LG 의인상 등을 수상했다.


용인(정) 지역구 출마자들은 "현재 용인은 플랫폼시티 개발, 경찰대부지 개발 등 굵직한 현안이 산적해 있다"며 "굵직한 지역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힘있는 여당 후보에게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