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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선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애스턴 빌라전에서 침묵했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에게 득점왕 가능성이 열렸다.
리버풀은 1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치러진 애스턴 빌라와의 2021-22 EPL 33라운드 순연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26승8무2패(승점 86점)를 기록하며 한 경기 덜 치른 맨체스터 시티(27승5무3패, 승점 86점)와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다.
살라는 이날 경기에서도 골을 넣지 못했다. 살라는 지난 4월20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2골을 넣은 이후 득점을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살라가 리그 22호골을 기록한 후 추가로 골을 넣지 못한 사이 손흥민은 최근 7경기에서 9골을 넣으며 살라와의 격차를 2골차까지 좁혔다.
손흥민은 오는 13일 아스널전에 출격해 팀 승리와 득점을 노린다. 이날 경기에서 골을 넣는다면 득점왕 등극도 충분히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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