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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청년동은 지역 내 청년 문화예술 창작자를 위한 인큐베이팅 사업의 음악분야 프로그램인 '오픈더레코드'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오픈더레코드'는 실용음악 분야의 청년들이 음원 제작부터 기획, 홍보, 유통에 이르는 뮤직 프로덕션의 전반적인 과정을 경험하여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되었다.
오는 5월 24일(화)부터 7월 26일(화)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뮤직 프로듀싱 ▲콘텐츠 마케팅 ▲콘텐츠 제작(작곡, 작사, 편곡, 세션) ▲뮤직 프로듀싱(믹싱, 마스터링) ▲영상 콘텐츠 기획 ▲촬영 실습 ▲콘텐츠 유통 및 포스트 프로덕션 등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사업 담당자는 "실습을 통한 경험으로 향후 뮤지션으로서 활동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뮤지션으로서 활동을 꿈꾸고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픈더레코드'는 광명시에 거주하거나 광명을 근거지로 직장, 프리랜서 등의 활동을 하는 만 18세~34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정재원 청년동 센터장은 "'오픈더레코드'가 뮤지션을 꿈꾸는 청년 음악인들에게 의미 있는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동이 예술가들의 커뮤니티 공간이 되어 다양한 콘텐츠를 생성하는 공간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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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