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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한국과 평가전을 갖는 브라질이 주전 선수들을 대거 소집했다.
브라질 축구협회는 지난 11일(현지시각) 다음달 한국과 일본에서 펼쳐지는 평가전에 출전할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브라질은 이번 일정에 주전 선수들을 대거 소집했다.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비니시우스 주니어(레알 마드리드), 티아구 실바(첼시) 등이 포함됐다.
브라질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다. 매 월드컵 마다 우승 후보로 뽑힌다. 2022 FIFA 카타르월드컵에선 G조에 속해 세르비아, 스위스, 카메룬과 한 조에 포함됐다.
한국과 브라질은 다음달 2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는다. 한국은 브라질을 역대 6차례 만나 1승5패를 기록하고 있다.
■ 브라질 대표팀 6월 소집 명단
▲골키퍼 = 알리송(리버풀), 에데르송(맨체스터 시티), 베베르통(팔메이라스)
▲수비수 = 다니 알베스(바르셀로나), 다닐루 알렉스, 산드로(이상 유벤투스), 알렉스 텔레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길헤르메 아라나(아틀레치쿠 미네이루), 에데르 밀리탕(레알 마드리드),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아스널), 마르퀴뇨스(파리 생제르맹), 티아고 실바(첼시)
▲미드필더 = 브루노 기마랑이스(뉴캐슬 유나이티드), 카세미루(레알 마드리드), 다닐루(팔메이라스), 파비뉴(리버풀), 프레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카스 파케타(리옹), 필리페 쿠티뉴(애스턴 빌라)
▲공격수 = 가브리엘 제주스(맨체스터 시티),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아스널), 마테우스 쿠냐(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하피냐(리즈 유나이티드), 히샬리송(에버튼), 호드리구, 비니시우스(이상 레알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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