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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2일 탄도미사일을 쐈다. 지난 10일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무력도발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6시33분쯤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이날 발사된 탄도미사일의 비행거리와 고도·속도 등 세부 제원을 분석 중이다. 북한의 이날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7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 이후 5일 만이다. 올해 들어서는 16번째 무력시위다.
군은 11일 취임한 이종섭 국방부 장관의 지시로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발표 때 '발사체'라는 용어를 쓰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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