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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특성화대학인 호남대학교가 포스트 코로나시대 기업들의 언택트 채용 확산 트렌드에 발맞춰 AI 면접실 개소식을 갖고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비대면 면접 역량 강화로 취업 지원에 나섰다.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대학 보직자들은 13일 교내 상지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열린 AI 면접실 개소식에 참석한 뒤 주요시설을 둘러봤다.
재학생은 물론 AI 역량면접 체험을 원하는 지역 청년에게도 문호를 개방해 지난 5월 2일부터 운영에 들어간 AI 면접실(2개실)은 방음시설과 최신 조명, 웹캠, 마이크 등 실제 기업 면접상황과 유사한 화상면접 환경을 조성했다. 또 AI면접 솔루션을 구축, 사전 예약을 통해 AI면접 체험 서비스와 개별 피드백 및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김은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화상면접을 진행할 마땅한 공간이 없어 애로를 겪고 있거나 AI채용 프로세스 및 모의연습이 필요한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취업준비에 AI면접실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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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