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사회적기업 ㈜삼돌텍(3DT)은 지난 6일 분당구 킨스타워에서 '소셜섹터 디지털전환 모델 확산'을 위해 (사)코인트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셜섹터 디지털전환 모델 확산'은 ㈜삼돌텍(3DT)의 목적사업의 일환으로 비영리(조직), 사회적경제(조직), 소셜벤처 등 소셜섹터 내 디지털전환을 촉진하는 IT서비스를 제공하여 소규모 조직의 노동효율성을 개선하고 비대면 상황을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코인트리는 2014년 볼리비아, 멕시코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는 한영준 대표를 중심으로 소액후원을 통해 즐거운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의료지원, 긴급구호 활동을 하고 있는 국제구호단체 이다. '100원의 기적'을 통해 지난해 100원을 4,424,545개를 후원모금 했다.


'소셜섹터 디지털전환 모델 확산' 협약에 따라 ㈜삼돌텍은 기업이 갖고 있는 노하우, 기술서비스 등을 활용하여 (사)코인트리의 후원자들과의 소통을 촉진하고 캠페인·후원모금 과정을 일원화 할 수 있는 캠페인·애드보커시 전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코인트리 전승연 본부장은 "모금·기부과정에 있어 자동화 할 수 있는 부분이 가능하다면 효율적인 후원관리와 반복적인 업무를 개선하여 중소규모 모금 조직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앞으로 협력의 기대를 전했다.


㈜삼돌텍이 (사)코인트리에 제공하는 전문 솔루션은 온라인 상에서 '반응정도-리텐션' 등을 파악·대응전략 수립지원▲데이터의 축적·모델링 제공▲워크프로세스의 자동화 디자인을 통해 업무효용성을 개선하는 등의 임팩트를 창출할 예정이다.

앞으로 ㈜삼돌텍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서비스로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조직들이 문제를 지속가능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비영리(조직), 사회적경제(조직), 소셜벤처 등에게 디지털전환을 촉진하는 데 서비스·자문 등을 제공 할 계획이다.


삼돌텍은 IT기술을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이들을 돕는 (예비)사회적기업이다. 챗봇 활용 시민참여형 캠페인 기획·운영, LBS기반 온라인 지역 커뮤니티 개발 등 사회혁신영역 조직들에게 온라인 솔루션을 제공하여 소셜 임팩트 제고에 기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