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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기업 주가가 강세다. 계열사 동화일렉트로라이트가 미국 테네시주에 전해액 생산기지를 신설한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오전 9시 37분 동화기업은 전거래일 대비 5100원(6.04%) 오른 8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동화기업은 계열사 동화일렉트로라이트가 미국 테네시주에 전해액 생산기지 신설을 확정하고 현지 법인 설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신규 생산기지는 약 6만6000㎡ 규모의 부지에 조성되며 올해 착공해 2024년 상반기 내 준공 예정이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미국 내 첫 공장이 될 테네시주 생산기지를 중심으로 북미 배터리 소재 시장 내 영향력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또 헝가리, 중국, 말레이시아에 생산기지를 마련하고 유럽과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점유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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