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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은 오는 19일부터 주택담보대출의 최장 만기를 40년까지 연장한다.
18일 은행권에 따르면 수협은행은 주택담보대출 최장 만기를 기존 35년에서 40년으로 늘린다.
대상 상품은 '바다사랑대출'과 '으뜸모기지론' 두가지로 무주택자가 아파트를 구입하는 경우에 한해 가입이 가능하다.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상환기간이 늘어나면 대출자 입장에선 매월 갚아야할 상환금액이 줄어 가계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 월 상환액이 감소하는 만큼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도 낮아져 결과적으로 전체 대출한도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무주택자의 주택구입자금 마련을 위한 금융상품 가입시 매월 갚아야 할 원리금 상환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여드리기 위해 만기 연장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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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