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후보가 지난 19일 오후 연향동 소재 선거 사무소에서 전국공무원노조 순천시지부와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공무원 노조에서 김광자 지부장 홍경현 부지부장이 참석해 노관규 후보에게 정책질의서를 전달했다./노관규 캠프


무소속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 후보가 시 노조와 10년만에 갈등을 풀었다.

노 후보는 지난 19일 오후 연향동 소재 선거 사무소에서 전국공무원노조 순천시지부와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공무원 노조에서 김광자 지부장 홍경현 부지부장이 참석해 노관규 후보에게 정책질의서를 전달했다.

정책질의서는 ▲악성민원에 대한 공무원 보호 및 지원조례 제정▲성 평등 조직문화 구축▲국제기준에 맞는 공무원의 노동3권 보장 등 공무원 노조의 요구사항 12가지에 대한 내용으로 노관규 후보가 서명함으로서 정책 협약이 이뤄졌다.


노 후보는 "공무원 노조와의 지난 10년간의 갈등을 걷어내고 화합과 소통으로 가는 초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