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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소연이 예비남편이자 프로축구선수 조유민(대전 하나시티즌) 경기장을 찾아가 응원했다.
22일 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승요(승리요정)함"이라며 축구 경기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예비남편인 조유민이 출전하는 경기를 찍은 사진과 동영상과 함께 모자와 마스크를 쓴 소연의 셀카 사진도 올렸다.
앞서 지난 1월 소연은 3년간 열애한 조유민과 오는 11월 결혼한다고 알렸다. 소연은 1987년생, 조유민은 1996년생으로 9살 연상연하 커플이다. 소연은 지난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롤리폴리'(Roly-Poly), '왜 이러니'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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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