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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9975명으로 집계됐다. 118일 만에 1만명 아래로 떨어져 전날 1만9298명보다 9323명 감소했다.
일일 사망자는 22명, 누적 사망자는 2만3987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수는 225명으로 5일째 200명대다.
2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9975명이다. 지난 1월25일 이후 118일 만에 1만명 밑으로 감소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9958명, 해외 유입 17명 등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1796만7672명(해외유입 3만2528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백신 1차 접종자는 5명, 누적 1차 접종자는 4504만8818명으로 접종률은 전국민(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7.8%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10명 늘어나 누적 4456만9436명으로 접종률은 86.9%로 조사됐다. 3차 접종은 62명 추가돼 누적 3326만2901명으로 접종률은 전국민 기준 64.8%, 60세 이상 89.7%로 파악됐다. 60세 이상 4차 접종은 236명 추가돼 누적 381만7294명이다.
얀센 백신의 경우 1회 접종으로 기초 접종이 완료되므로 얀센 1차 접종은 '1차 접종'과 '2차 접종' 통계에 얀센 2차의 경우 3차 통계에 추가한다.
일일 사망자 22명, 누적 2만3987명… 치명률 0.13%
최근 일주일 동안(지난 17~23일) 사망자 추이는 27명→ 31명→ 40명→ 43명→ 26명→ 54명→ 22명으로 나타났다. 주간 일평균 사망자는 34명이다.
재원 위중증 환자 추이는 333명→ 313명→ 274명→ 251명→ 235명→ 229명→ 225명이다. 주간일평균 위중증 환자는 265명이다.
지난 22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2150개 중 1773개를 사용해 병상 가동률은 17.5%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4465개 중 3761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15.8%로 집계됐다.
수도권 확진 4261명… 감염 비율 42.7%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213명 ▲부산 359명 ▲대구 481명 ▲인천 383명 ▲광주 342명 ▲대전 386명 ▲울산 210명 ▲세종 109명 ▲경기 2665명 ▲강원 515명 ▲충북 329명 ▲충남 422명 ▲전북 478명 ▲전남 409명 ▲경북 845명 ▲경남 554명 ▲제주 258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4261명(서울 1213명, 경기 2665명, 인천 383명)으로 42.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697명으로 57.3%다.
2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7일~23일) 동안 3만5117명→ 3만1352명→ 2만8130명→ 2만5125명→ 2만3462명→ 1만9298명→ 9975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2만4637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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