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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 등 지도부가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13기 추도식을 마친 뒤 대통령 사저에서 차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텃밭 PK(부산·울산·경남) 민심잡기가 분주한 상황에서 어떤 대화가 오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국민의힘 당 지도부는 23일 추도식 이후 오후 3시20분쯤 노 전 대통령 사저로 이동해 권양숙 여사와 40분 동안 비공개 면담을 진행한다.
이 면담에는 이준석 대표, 권성동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가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 대표는 비공개 면담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브리핑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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