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2022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에 선정됐다. 사진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3일 오후 일본에서 열린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출범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하는 모습. /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뽑은 '2022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1명으로 선정됐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지난 23일 "타임지는 한국시간 밤 9시15분(미국 동부시간 23일 오전 8시15분) 윤석열 대통령을 2022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중 한 명으로 지도자 부문에 선정했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타임은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을 선정해 발표한다. 관련 기사는 다음달 6일과 13일자 타임지에 게재된다.


올해 타임지는 ▲지도자 ▲개척자 ▲예술가 ▲역신가 ▲아이콘 ▲거장 등 6개 부문에서 총 100인을 선정·발표했다. 올해 거장 부문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을 연출한 황동혁 감독이 선정됐다.

역대 우리나라 대통령으로는 문재인·박근혜 전 대통령이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지도자 부문에 2018년과 2013년에 각각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