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순 해양에너지 대표이사는 지난 23일 전남대학교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사진=전남대학교 제공


광주·전남지역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해양에너지가 전남대학교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전남대학교는 김형순 해양에너지 대표가 지난 23일 정성택 전남대 총장을 만나 개교 70주년 축하 인사와 함께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김형순 대표는 "탄소중립 실천은 모두가 해나가야 하고,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에 발맞춰 대학도 변화해야 한다."며 "모교인 전남대가 그린 캠퍼스 실현을 위해 그 기술성, 방향성에 앞장서야 하고 거점국립대로서 신재생에너지 분야 선도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도 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해양에너지는 1982년에 설립돼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내 8개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가스 제조 및 공급 업체로 안전한 도시가스 보급과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그린뉴딜 및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함께 전남대에는 현금 뿐 아니라 꾸준한 냉·난방가스 현물 지원으로 현재까지 기부금액은 13억여만원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