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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닭고기 수출 중단 소식에 하림의 주가가 연일 강세다. 말레이시아는 오는 6월부터 닭고기 수출을 중단한다고 밝히면서 시장에서 닭고기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오전 9시26분 현재 하림은 전거래일대비 160원(4.44%) 오른 3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 등에 따르면 이스마일 사브리 야콥 말레이시아 총리는 자국 내 닭고기 가격 급등을 이유로 오는 6월 1일부터 월 360만 마리의 닭고기 수출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공정거래위원회는 닭고기 생산을 통제하는 대기업 간의 카르텔이 있다며 향후 공급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 엄중하게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이날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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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