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가 전월세대출 상품 라인업 강화에 나서면서 상승세다.

25일 오후 1시19분 카카오페이는 전거래일 대비 6700원(7.10%) 상승한 1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페이 주가가 장중 10만원을 넘어선건 지난 6일 이후 처음이다.


카카오페이는 이날부터 주택금융공사가 보증하는 일반 전월세대출 상품 중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상품은 일반 가구와 청년 가구를 위한 케이뱅크 전월세보증금대출이다. 일반 가구는 보증금 80% 이내 최대 2억2200만원, 청년 가구는 보증금 90% 이내 최대 1억원 대출이 가능하며 최저 금리는 연 2% 후반(변동금리)이다.


이번 협업으로 사용자는 카카오페이 내 대출 한도에서 케이뱅크 전월세대출 상품 2종과 우리은행 버팀목전세자금대출 상품 5종 등 총 7개 상품 금리와 한도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버팀목전세자금대출과 일반전월세대출 상품을 모두 한꺼번에 비교 가능하다.

우한재 카카오페이 크레딧사업부문장은 "전월세대출은 사용자의 주거와 연관된 가장 중요한 대출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기존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시도로 대출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