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리오 루이즈가 25일 1군에 복귀했다. 사진은 루이즈가 지난 3월 시범경기서 타격하는 모습. /사진=뉴스1


LG트윈스 외국인선수 리오 루이즈가 23일 만에 1군에 올라왔다.

LG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루이즈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루이즈는 지난 2일 말소된 후 23일만의 복귀다.


루이즈는 시즌 초반부터 무기력한 타격감에 그쳤다. 24경기에서 타율 0.171, 1홈런, 5타점을 기록했다.

결국 LG는 루이즈를 2군으로 보냈다. 루이즈는 퓨처스(2군)리그에서 11경기 동안 타율 0.211, 7타점을 기록했다. LG는 루이즈의 반전이 반드시 필요하다. 루이즈는 당장 이날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LG는 루이즈와 함께 이형종을 1군에 등록했다. 내야수 문보경과 외야수 이천웅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