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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 바이젠셀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26일 오전 9시7분 바이젠셀은 전 거래일 대비 4850원(20.73%) 오른 2만8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바이젠셀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식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무상증자 신주 배정 기준일은 6월9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6월30일이다.
무상증자 완료 후 바이젠셀의 총 발행 주식수는 기존 950만3030주에서 1900만6060주로 증가하게 된다. 무상증자에 필요한 재원은 회사가 갖고 있는 자본잉여금(주식발행초과금)이 활용된다.
김태규 바이젠셀 대표는 "이번 무상증자는 유동성 확보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결정했다"며 "향후 회사의 성장과 함께 시장과의 소통 및 주주 친화적인 경영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할 수 있는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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